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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김만수) 소사구는 자전거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자전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달 25일까지 자전거 이용 인구가 많은 주민센터 2개소(심곡본동, 범박동)와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 태양열을 이용한 자전거공기주입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기주입기 상단에는 전자판을 부착하여 낮 시간대에 태양광을 모아 두었다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기계식 설비와 달리 전기 공급 없이도 자동으로 공기주입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에너지 절약도 기대된다.
구에서는 그동안 일일 1천5백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부천역등의 5개 전철역 남부광장에 자전거 거치대 및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설치하여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
또한 올해 3월 소사구 자전거사랑회를 출범시켜 시민자전거 교실운영과 방치자전거 재생사업, 85개소의 자전거 거치대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역곡3동 주민센터와 경주사업본부 경륜부천지점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주민센터와 부천역 남부광장에 자전거 무상 수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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