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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팡시 중학생 연수단 방문 |
중국 웨이팡시 중학생 민박연수단이 지난 27일 안양시청을 찾았다.
1995년 안양시와 결연을 맺은 이후 중학생 민박연수로는 4회째가 된다.
남녀중학생 14명의 민박연수단은 지난 26일 입국, 30일 출국하기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안양에 같은 또래 중학생의 가정에 민박하게 된다.
이들 연수단은 안양시청 방문에 앞서 입국 첫날인 26일 안양예술공원을 찾아 알바로시자 홀 등 공공예술작품을 견학했고, 이날 최대호 시장을 예방한데 이어 U통합상황실과 예절교육관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U-통합상황실의 최첨단 방범 망에 대해 부러움을 나타냈으며, 예절교육관에서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다도체험을 하는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양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화합과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웨이팡시는 면적 15,859㎢ 인구수 8백40만명 규모의 산동반도 동부지역에 위치한 교통∙통신의 요충지이며,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안양시와 웨이팡시 양 기관은 그동안 공무원과 중학생 교류, 경제사절단 방한, 연 대회 초청 등 다양한 교류로 우호증진을 도모해오고 있다.
특히 연수단을 이끌고 내한한 인물 중에는 지난 1999년 6월부터 6개월 동안 안양시에서 연수받은 적이 있는 송옥민(宋玉民) 웨이팡시 외사여교무판공실 아주과장이 있어 감회를 새롭게 했다.
앞서 이달 13일에는 유서광 웨이팡시장이 취임 인사 차 최 시장을 예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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