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경제
삼성전자, 평택입주 분양계약체결김선기평택시장 고덕산단 분양계약 언론인 간담회에서 발언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01  16:0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먼저 그동안 삼성전자 본 계약을 위해 많은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유치를 위해 그동안 함께 애써온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감사드리고 도와주신 의원님들과 평택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

▶삼성전자 본 계약 체결
삼성전자와 경기도 , 평택시, 경기도시공사는 어제(7월 31일) 평택고덕산업단지 120만평(395만㎡)에 입주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본 계약 체결은 2010년 7월 민선 5기 취임 후 저(평택시장)를 비롯해 우리시 공무원, 김문수 경기도지사님과 경기도 공무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리시에서는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삼성전자가 수도권 내에 투자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하고 유치에 발 벗고 나서 취임 6개월 만인 2010년 12월 23일 입주협약을 체결했고, 어제 분양계약을 체결함으로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삼성전자 본 계약 체결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
우리시에서는 삼성전자와 2010년 12월 입주협약을 체결한 후 삼성전자에서 요구한 현안사항인 산업단지 진입도로 폐수종말처리시설 용수공급시설에 대한 국고지원 지방세 감면, 대기관련 규제 완화, 고속철도 소음진동 저감대책 등 어려운 큰 문제 등과 토지이용계획 변경검토, 기반시설 사업시행방안 등 소소한 문제까지 다양한 현안의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100여차례에 걸쳐 중앙부처 협의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진입도로 1,384억원, 용수공급 1,714억원, 폐수종말처리장 2,516억원 등 총 5,61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처럼 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기업에서 요청하는 현안사항에 대하여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협상결과를 근거로 다시 대책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을 수십차례 반복하면서 어려운 난제들을 하나둘 해결한 끝에 입주협약을 체결한지 1년 7개월여 만에 마침내 분양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얻게 된 것이다.

삼성전자 본 계약 체결까지의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맺은 결실이기에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삼성전자 입주에 따른 효과
고덕산업단지는 오는 2015년 준공, 2016년 입주를 목표로 8월 중 착공될 예정이며, 삼성전자는 고덕산업단지에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국내투자인 100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미래 신수종 사업을 영위할 예정으로 약 3만명 이상의 직접고용 창출과 연간 1천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익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삼성전자 입주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고향에서 초일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며, 우리시는 민선5기 핵심정책인『실력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 평택의 기틀 마련』을 이루게 되었다.

▶삼성전자 입주완료(준공)를 위한 우리시의 향후 노력
우리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에 대한 국고지원에 따른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히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또한 입주를 도와 최상의 경영기반을 갖추도록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

또한 삼성전자 협력업체들을 위한 지원 산업단지개발 계획도 검토 중에 있다. 이는 최근 기업들이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흐름에 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맞춤식 협력업체 산업단지가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우리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하여 준비하고 협의하여 우리시는 기업을 위한 지원방안을 준비하고 기업에서는 시민들과 지역에 환원하는데 상호 노력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고 우리시가 일류도시로 부상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을 통한 우리시의 발전방향
고덕산업단지 120만평 규모로 입주하는 삼성전자는 향후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의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해 나갈 기반을 평택에서 준비하게 될 것이다.

진위면 일원에 조성되는 84만평 규모의 LG산업단지는 기존의 산업시설을 합쳐 총 101만평의 산업시설을 갖추게 되며, 내년에 착공되는 산업단지에는 2014년 일부 입주를 시작하여 미래형자동차 관련 산업, 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산업시설이 입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14년 착공을 준비하고 있는 황해경제자유구역까지 들어서게 되면 평택시는 명실상부한 『최첨단산업도시』 『실력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