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문화/교육스포츠
[2012 베어리버 챌린지투어] 7회대회. 현정협 프로데뷔 첫 우승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08  22:5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정협(29)이 8월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태광 C.C. 서북코스 (파72, 6,788야드)에서 열린 베어리버 챌린지투어 7회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4년 KPGA에 입회한 이래 8년만의 (군복무 기간 포함) 늦깎이 우승이다.

현정협은 대회 첫 날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버디만 9개를 낚으며 선전한 이원준(25)에 2타 뒤진 공동 5위 그룹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고 기온 35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대회 최종일을 맞은 현정협은 7타를 더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이성호(25), 노경록(20)을 1타차로 제치며 프로 데뷔 8만에 감격의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18번 홀(파4, 399야드)에서 드라이버 티 샷이 우측으로 밀리며 위기를 맞았으나 두 번째 샷을 홀 3m에 붙이고 한 번의 퍼팅으로 마무리하며 버디를 잡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2009년과 2010년 코리안투어에서 생활했던 현정협은 우승 직후 “코리안투어도 물론 어렵고 힘들지만 2부투어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요즘 선수들이 워낙 실력이 뛰어나서 우승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분 좋다. 아직 멍하고 얼떨떨한 게 사실이다.” 며 “코리안투어에서 좌절을 맛본 후 레슨계에 뛰어들어 레슨을 하였지만 골프선수로써 회의를 느끼며, 다시 한 번 제대로 투어에 전념하자고 마음 먹었다. 항상 묵묵히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 며 “내년에 코리안투어에 다시 진입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이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