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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한강살리기사업으로 조성, 가장 아름다운 보로 선정된 여주군 대신면 당남지구 이포보 주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국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춘석 여주군수, 정병국 국회의원(여주 양평 가평),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근혜, 김두관, 박준영, 손학규 등 대선 예비후보자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전국농업경영인 55,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대회는 역대 전국농업경영인대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됐다고 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김준봉 회장과 경기도연합회 이인세 회장 등은 전했다.
대회 주요행사로는 김춘석 여주군수의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개회식, 연예인을 초청한 환영의 밤, 여주군의 홍보행사, 경영인 자녀들의 사생․논술대회, 시도대항 수중축구, 퍼즐경진대회, 한농연 가족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여주군은 경기도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그 어느 대회보다도 알차고 추억에 남는 대회가 되도록 문화유적, 관광지와 교통편의 대책, 숙박업소 등 홍보책자를 사전 제작 전국 시․군․구 농업경영인연합회장단에게 행사 1개월 전에 발송해 홍보하고, 셔틀버스 10대를 임차해 행사장⇒신륵사⇒황포돛배⇒강천보⇒황학산 수목원⇒명성황후생가⇒영릉⇒여주보⇒이포보를 30분 간격으로 순회 운행해 농업경영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으며 여주군 정신보건센터 장애인 회원 35명을 셔틀버스에 동승해 대회를 통한 여주군 홍보를 병행해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액운을 물리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접시깨기와 유명 도예인들의 도자기 시연회를 비롯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장, 여주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장, 이포보 주변 수중광장을 이용한 수영장 운영 등 여주군 홍보에 전력을 기울였다.
특히 전 국민의 1%만 맛볼 수 있다는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홍보를 위해 행사장내 설치된 몽골텐트 등 200여 곳에 현수막을 설치, 전 국민에게 홍보하는 대대적인 효과를 거둬 타 지역 농업경영인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한편 여주, 양평 등 숙박업소가 매진되고 농촌체험시설인 산북면 품실자연관과 강천면 도농교류센터 등을 숙박업소로 이용 농촌관광홍보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이번 대회는 ‘농민이 잘사는 나라, 국민의 행복한 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고 경영인들의 농사경험을 통한 지혜와 기술로 농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 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단합됨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전국에 여주군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한편 여주군 농업경영인연합회 이기형 회장은 “여주시 승격을 위해 불철주야 바쁘신 와중에도 본 행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김춘석 여주군수님을 비롯한 여주군청 관계자와 경찰서, 농협 등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그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인 대회가 됐으며, 여주군민 모두가 하나가 돼 적극 도와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