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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순희)는 지난 10일 농촌체험교육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양주 체험농장 현장을 방문한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을 농촌전통테마마을 ‘초록지기’, 농촌교육농장 ‘허브힐’, ‘209 팜’으로 안내했다.
현장방문에 앞서 센터 소장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주시의 특성에 맞는 고품질 양주쌀 생산,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특히 농촌관광 서비스의 체계적인 홍보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운영을 위한 지원를 강조했으며, 청취 후 임 원장은 양주의 경기 북부 도농교류 거점 도시로 미래지향적인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영농현장에서는 2005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초록지기 및 농촌교육농장을 방문,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실적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상옥 초록지기 대표는 “양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이 절실하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목화를 이용한 섬유패션도시 양주시의 새로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목화공원 조성지(33,000㎡)를 안내해 고향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관광자원 활용을 보고했다.
센터 관계자는 금년 폭염에 따른 피해 대책상황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농․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폭염대비 축사 및 가축관리 요령 및 병해충 적기방제 및 가품포장 관수작업 등 관리요령 홍보 실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