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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무한돌봄 희망센터에서는 2012년 8월 8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천3동 주민센터 3층 식당에서 진행한 ‘사랑의 국수나누기’에 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무한돌봄센터에 알립시다’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유난히 더운 여름날씨에 비수급 빈곤층,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에 대비하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면 무한돌봄센터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점심을 마친 주민들에게 냉커피와 사탕을 제공하며 무한돌봄사업 설명도 하였고 현장에서 사연을 접수하는 이동상담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동상담을 실시했던 한 직원에게 어떤 어르신은 살며시 다가가 자신의 힘든 상황을 설명하면서 상담이 끝난 후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하였으며,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정동환 팀장은 “비록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도움을 준 회천3동 주민센터(동장 이진구)와 더운 날씨에 사랑의 국수를 제공해주신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