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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순희)는 지난 주말 초․중등 자녀를 둔 20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남면 맹골마을 종합체험관에서 ‘맹골마을 여름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마을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캠프로 소중한 가족 사랑의 가치를 찾고 더불어 농촌을 사랑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했으며 서울과 경기도 인근에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일차에는 첨벙첨벙 물고기 잡기, 달구지타고 마을 둘러보기, 알록달록한 옥수수 따기, 우렁이 논법으로 재배한 논에서 우렁이 잡기 등으로 아이들과 농촌의 시골의 정취를 느꼈으며, 저녁에는 가족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로 가족의 끈끈한 사랑을 심어주었다.
2일차에는 마을숲 산책, 손두부만들기, 천연염색하기, 칠보공예 만들기 등으로 가족과 같이 직접 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강경미(포천시)씨는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캠프를 사계절로 진행해줄 것과 마을공동 텃밭에서도 다양한 채소를 수확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줄 것”을 희망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큰 호응을 보여준 만큼 향후에는 농촌에서 템프스테이, 별자리 캠프, 반딧불 캠프 등 다양한 체험마을 캠프를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