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미산면에 주둔중인 3357부대(부대장 대령 김성재) 동이리대대 장병들이 16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미산면 관계자는 300㎜가 넘는 폭우로 주택 4채 침수, 도로변 토사 유출 등 의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장병들이 투입되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특히, 3357부대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전방초소를 복구중임에도 불구하고 수해를 당한 부대 인근 마을에 수해복구 병력을 따로 뽑아 적극 지원하는데 병력을 아끼지 않았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병사는이번 수해복구지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우리들의 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겪으신 일이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