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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소통하는 미래의 언어 K-Comics 만화’라는 주제로 문화특별시 부천을 뜨거운 만화의 열기로 달구며 진행된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BICOF 2012)가 19일(일) 5일 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주제전시인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의 언어 K-Comics 만화展’을 비롯하여 2011 부천만화대상 수상자인 최규석 작가의 ‘생태보고展’, 미국의 마블 코믹스와 함께한 ‘어벤져스 어셈블展’ 등 다채로운 전시와 캐릭터 퍼레이드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만화 관련 기업 및 해외 초청인사들과 함께하는 페어, 컨퍼런스 등을 통해 시민과 만화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19일(일) 오후 4시, 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진행될 폐막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장, 설 훈 국회의원, BICOF 2012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병헌 원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설기환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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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폐막식에서 폐막 인사를 하고 있는 김만수 부천시장 |
폐막식에서는 제10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제1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시상식과 더불어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또한 5일 간 축제의 얼굴이 되어 활동했던 자원활동가 180명의 해단식도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