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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김선기)는 평택시 관문인 안성IC주변 조형물 설치에 따른 시민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고자 우선협상자의 디자인(안)에 대하여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터넷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공모를 실시, 총 7개 작품 가운데 제안서평가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1개 작품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였다.
설문조사에는 총 499명이 참여하였으며, 연령층은 고루 분포하였으나 40대가 우세(138명/27.7%)하게 참여하였다.
주요 질문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경부고속도로에서 안성IC 진입시 평택에 대한 인식 정도 조사에서는 “평택인지 잘 모르겠다(안성시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335명/67.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평택시를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 설치가 필요함을 반증하였다.
또한 ◈안성IC 진입부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할 경우 평택시 홍보가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한 문항에서는 “홍보가 잘 될 것이다”라는 긍정적 응답이 426명(85.3%)로 조사되어 상징조형물 설치가 시의 직간접적 홍보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협상대상자의 디자인(안)이 인류문화도시로써 도약하려는 평택시의 의미를 얼마나 잘 표현하였느냐의 설문에서는 “우리시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긍정적 응답이 387명(77.5%)으로 나온 반면 “표현하지 못했다”는 부정적인 응답은 112명(22.4%)으로써 긍정적 응답을 상쇄하지는 못하였다.
◈평택시의 주요 진출입 관문에 상징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 가장 적합한 장소 설문에서는 “서평택IC”가 403명(80.8%)으로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한편 평택시 관계자는 우선협상자 디자인(안)의 작품성 및 효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에서 운영 중인 “평택시 도시디자인 사이버자문단”에 자문을 받아 그 의견을 협상에 반영하고 또한 금회 실시한 “인터넷 설문 조사”의 시민 의견도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