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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8일이면 중부권이 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경기 31개 시군은 비상대책 수립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상습침수지역, 산사태 위험 등 재난취약지역 및 방재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과 각 부서별 사업현장 등의 피해예상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최대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공사 중인 일반 사업장의 안전조치와 태풍에 동반하는 강풍에 대비, 도심 내 위험시설물에 대한 특별관리 등을 함께 당부하고 있다.
도심지를 벗어난 지역에서는 마을앰프와 휴대폰 SMS등을 활용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산간계곡 및 하천변 등 행락객 대비 안내 방송시설을 강화 및 점검하고 특히 '예방이 최선이므로 메뉴얼도 중요하지만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각 시의 관계자들은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시민 모두 강풍에 대비해 외부로 돌출되는 간판, 창문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집 주변 하수구 등 상하수도 예찰 등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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