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는 2011년도 재정운영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시의 2011년도 살림규모는 3,534억원으로 전년대비 164억원이 줄었다. 세입별로는 자체수입 2,316억원과 교부세 및 보조금 등 의존재원 1,218억원으로 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8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시에 따르면 국도1호선 확장공사 등의 추진을 위한 시의 채무는 194억원으로 전년대비 26억원 줄였으며, 재정여건 상황이 비슷한 동종단체 평균 채무액인 700억원보다 506억이 적은 편이다. 시민 1인당 채무액은 동종단체 평균인 33만원보다 20만원 적은 13만원이다.
최종 일반회계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51.6%이며(전국 평균 51.1%), 자체 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하는 재정자주도는 81.6%(전국 평균 76.1%)로 자립도와 자주도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세입․세출예산의 집행현황, 기금운용현황, 공유재산의 현재액 등 총괄적인 재정운용 결과와 업무추진비 집행현황, 지방세 지출예산현황, 사회복지분야 집행현황 등 시민들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도표, 그래프, 설명 등을 활용하여 공개하였다.
시 관계자는 "의왕시의 살림규모는 동종단체 평균보다 낮지만, 채무액이 동종단체보다 적고,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가 높아 부족한 재원으로 내실있게 재정을 운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공시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www.uw21.net)를 통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