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회 일동은 ‘SBS TOUR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 대회’ 총상금의 일부를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전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선수회 대표인 이인우(40.현대스위스)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본 대회가 성사되었다. 이 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협조해 주셔서 우리 선수들도 이 곳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며 “전남 지역의 태풍 피해를 직접 눈으로 보니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대회가 열리는 이 곳 주민들을 위해 총상금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모두 기부행사에 동참하는 뜻을 밝히며 전남 지역 태풍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기부금은 본 대회 최종일 시상식을 통해 임성훈 나주시장에게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