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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안양시청에서 열렸던 복지박람회 |
제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겸한 복지박람회를 토요일인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복지박람회는 고용과 노인 및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영유아, 자원봉사, 장애인 등 각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기관 분과별로 17개 부스에서 벌어진다.
고용자활분과에서는 일자리와 관련해 상담을 할 수 있다. 노인분과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캠페인과 노인돌봄서비스를 안내하고, 치매검사도 실시한다.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고 싶다면 보건의료분과를 찾으면 유익하다. 페이스페인팅과 아동성폭력예방 홍보활동은 아동∙청소년 분과에서 체험할 수 있다.
우울증에 대한 척도를 검사하려면 여성분과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예쁜 엽서 만들기와 팝콘나누기 등 어린 자녀 지능발달에 도움을 얻고 싶다면 영유아분과를 찾으면 좋다. 특히 여성분과에서는 시장바구니를 무료로 배부하여 친환경 안양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자원봉사분과와 장애인분과가 운영되며, 부채그리기, 한지소원쓰기, 쇼핑백 재활용하기 등 유익한 생활지혜를 통합서비스 분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복지박람회와 더불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노인종합복지관 수강생들이 꾸미는 식전공연과 두드림 난타 및 7080가요콘서트가 흥을 돋우게 된다.
특히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10명의 유공시민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윤택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하고 즐거움도 나누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가족단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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