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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열렸던 성남시장배 보디빌딩 대회 |
성남시 보디빌딩협회는 오는 16일 성남시 여성회관에서 제12회 협회장배 보디빌딩대회 겸 제59회 도민체전 시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협회장배 대회기도 하지만 내년에 있을 도민체전에 시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기도 하다. 성남시, 성남시 체육회와 스포맥스뉴트리션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75kg, +75kg 2체급), 중년(50~60세, 60세 이상 2체급). 장년(40~50세 미만 1체급 신설), 여자(-52kg, +52kg 2체급), 일반부(-60kg, -65kg, -70kg, -75kg, -80kg, -85kg, -90kg, +90kg 8체급)로 나뉘며 체급에 관계없이 남, 여 일반부 최고 득점자에게 협회장배 그랑프리를 수여한다.
대회참가자격은 협회의 추천을 받거나 등록단체장(관장)의 추천을 받은 선수와 역대 협회장배 그랑프리를 받지 않는 선수가 참가 가능하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보디빌딩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150여개 등록업체와 약 5만여명의 헬스 인구를 자랑하는 성남시보디빌딩협회는 시, 도단위 협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저력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 협회는 2004년부터 체전에서 정식체전으로 채택된 후 2008년까지 상위권 입상을 꾸준히 할 정도로 보디빌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컸다. 하지만 2008년 이후 보디빌딩협회 내부의 문제로 인준이 취소 된 이후부터 침체기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내, 외흉을 겪어오며 위축 된 성남시보디빌딩협회은 올 7월부터 제7대 이영교회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교 성남시 보디빌딩협회장은 "보디빌딩은 주로 바벨과 덤벨을 이용하여 균형잡힌 몸매와 강한 체력을 갖기 위한 운동이기도 하지만 생활체육으로서 건강한 심신을 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재활 및 전문체육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분야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김세환 대회 집행위원장은 "요술봉에게 소원을 빌면 들어주듯 보디빌딩은 자기의 의지대로 몸을 조각 할 수 있어 삶의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전 국민이 이 좋은 운동을 많이 애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12회 협회장배 보디빌딩대회 및 제59회 도민체전 시대표 선발전 선수등록(접수)
김세환 집행위원장
tel 010-3323-8980 / 031-705-2251(사무국)
E-mail kimsh22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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