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다음 아고라를 통해 '서울 도시시설물관리 커뮤니티맵' 시범운영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시 도시시설물관리 커뮤니티맵'은 시민들의 제보로 이뤄지는 커뮤니티로서 시 공무원들이 확인할 수 없는 내가 사는 곳곳의 정보를 시민의 눈으로 확인하고 서울시에 시정을 요구하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
서울의 움푹파인 도로, 잘못된 표지판, 불법 부착 광고물 등 동네의 불편사항 등의 정보를 커뮤니티에 올리면 서울시에서 관련 공무원들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히 불편사항을 처리해 편안한 서울거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게시판을 통해 밝혔다.
최근 두개의 태풍이 한국을 강타하며 도로가 움푹파여 차량 운행 중 위험성을 내포하는 등 바로 시정이 필요한 부분들이 동네 곳곳에 산재해 있다. 하지만 요동치는 날씨 때문에 시정조치는 고사하고 확인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런 시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제보는 발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편안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