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인문관 소극장에서 단국대‧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보안계 곽영일 경사는, 보이스피싱, 도박, 외환거래법 등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등 범죄예방 가이드북과 리플릿 을 활용, 사례중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범죄에 대한 위기상황대처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고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범죄예방교실 후 외국인 유학생과 외사요원간 카카오톡 등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이용한 상호 연락체계 구축으로 한국유학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알렸다.
용인서부경찰서는 단국대학교와 협력,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 뿐 아니라 국내 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과 고민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상대 범죄예방교실 및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