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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공군회관에서 발족식을 가진 '세계나라꽃(무궁화)대축제'에 참석한 내외빈 |
'세계나라꽃(무궁화)대축제' 발족식이 지난 10일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은 사단법인 대한무궁화중앙회의 명승희 총재가 추진위원장으로서 겨레의 혼볼인 무궁화를 세계적으로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30여년간 무궁화 보급에 노력해 온 결실을 맺는 날이었다.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국화이면서 혼불이기도 하다. 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국가적인 행사나 현충일 등의 국경일에도 전혀 무궁화가 보이지를 않았다.
이에 명총재는 평생을 무궁화 보급에 앞장서 왔고 그 결과 국립현충원에서 무궁화축제를 열고, 각 국경일 또는 행사장에서 무궁화를 흔희 볼 수 있게 됐다.
'세계나라꽃대축제'는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
추진위원회 임원
명승희 추진위원장
이기수 명예추진위원장
이영수 집행위원장
정호선 집행위원장
김성환 홍보위원장
안응모 명예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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