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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16일 개장청춘불패 동산, 화훼단지 등 보고즐길거리 제공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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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7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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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5월부터 방아머리에 조성해온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의 개장식을 지난 16일 마라톤 참가자 및 관람객 등 일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안산시화호 조력발전소와 연계해 천혜의 자원을 가진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관광지로서의 홍보 역할은 물론 안산시 관광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시화호 남측 간석지인 대송단지 내에 약 98만㎡(약 295,500평)로 조성했으며,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4.3배 크기로 갈대와 꽃 등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대 규모의 관광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테마파크의 주요 컨셉은 대형 풍차(높이 15m)와 작은 풍차 등 6개의 풍차와 정자 등을 배치해 넓은 갈대습지에 운치를 더하고 연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할 수 있게 4.3km에 이르는 산책로를 만들었다.

또한 진입광장 등 3개소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심는 등 화훼단지를 만들어 청춘불패 동산 포토존과 함께 볼거리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습지데크를 진입광장부터 대형 꽃밭까지 430미터를 설치했으며, 해오라기, 왜가리, 꿩 등 새 서식지인 자연수로 주변에 관찰데크 1개소, 돌 징검다리 3개소, 나무다리 2개소 등을 설치해 아이들의 생태교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형 풍차는 멀리서도 볼 수 있는 규모로 만들어 대부도의 랜드마크로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해당화와 해송 2,610주를 심었으며, 화훼단지에는 포토존과 장승군락 등도 만들었고 곤충들의 보금자리인 곤충호텔도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관람객 편익을 위해 임시 주차장 2개소, 장애인 및 일반 화장실을 각각 2개소치, 휴식 공간 4곳을 조성했으며, 산책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산책로 주변에 흔들그네 의자를 비롯한 의자, 안내판 등의 각종 편익시설도 설치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관광객의 편의시설 제공 및 테마 공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일의 친환경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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