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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오는 10월 4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아시안투어와 한국프로골프(KGT) 공인대회로 치뤄지는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11만8천달러(한화 약 1억 3,600만원), 총 상금 75만달러(약 8억원)이 걸려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개인의 이름을 내건 대회인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은 전년도 챔피언인 최경주, PGA투어 통산 4승에 빛나는 벤 커티스(Ben Curtis),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 배상문(27.캘러웨이), 이경훈(22.CJ오소핑), 이동환(26.CJ오쇼핑) 등 국내외 유명 초청 선수를 포함해 총 12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이 이번 대회부터 2016년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골프금메달 포상금 조성을 위해 관람하는 갤러리 1명당 1만원을 적립할 예정이다.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은 휴대폰없는 대회로 원년대회 때부터 유명하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원할한 경기 진행을 위해 자발적 휴대폰 보관 및 별도 흡연구역도 운영한다. 특히 맑은 공기를 위해 갤러리들이 자발적으로 담배와 라이터를 맡기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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