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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경찰서 수지지구대는,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묻지마 범죄와 성폭력 범죄의 범죄발생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자 지난 20일 거리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저녁 9시부터 풍덕천동 상업지구, 에너지관리공단 등 주변일대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어머니방범대, 자율방범대, 수지지구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과 홍보전단지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용인서부경찰서 수지지구대에 집결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등의 구호를 외치고, 연이은 강력 범죄로 인해 치안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하여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거리행진과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가시적 홍보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힘을 모았다.
용인서부경찰서(수지지구대장)는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특별방범 비상 근무기간’ 경찰이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방범 순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강력범죄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가 꼭 필요하다며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면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캠페인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아동․여성 상대 성범죄 및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의 합동순찰 및 홍보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