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문화/교육스포츠
김대현 2년만에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으로 우승컵 안아홍순상의 2연패 저지와 부진탈출 두마리 토끼 잡아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23  22:2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제공 = KGT

한국프로골프투어의 한번뿐인 매치플레이 대회 결승에서 두명의 남자가 맞붙었다. 2년전까지만 해도 드라이브 비거리 300야드를 훌쩍 넘기며 화려한 시절을 보냈던 장타자 김대현(24.하이트진로)와 '꽃미남'이란 별명으로 작년 한해 남자골프 투어를 휩쓸었지만 올해는 시작부터 부진에서 벗어나질 못했던 홍순상(31.SK텔레콤).

2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알펜시아 트룬 컨트리클럽 레이크, 포레스트코스(파72. 7,155야드)에서 열린 먼싱웨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5천) 결승전에서 김대현이 홍순상을 1홀을 남기고 2홀차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직후 김대현은 “28개월만의 우승이다. 그 동안의 연습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정말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넘을 수 없는 산을 넘은 것 같아 기분 좋다.” 라고 전했다. 김대현은 두 달간 새벽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습볼 600~700개를 치고, 9홀 실전 감각 훈련과 숏게임 연습, 웨이트트레이닝에 전념했다고 한다.

또한 “그 동안 부진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지금은 예전의 샷 감이 많이 돌아왔다. 자신감도 충만하다. 24일(월) 일본 큐스쿨을 위해 떠나는데 좋은 성적 안고 오겠다.” 며 전의를 불태웠다.

이번 우승으로 김대현은 지난 2010년 5월 매경오픈 우승 이후 약 28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됐다. 또한 상반기 부진을 말끔히 씻고 완벽하게 부활하여 상금랭킹 5위로 껑충 뒤며 올 시즌 본격적인 상금왕 경쟁에 합류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