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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수원시 기업지원과> |
국제자매도시 5개국 28명의 무역대표단이 지난 수원화성문화제기간(10월4일~7일) 동안 수원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 개별수출상담을 시작으로 5일 광교 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활발히 상담을 진행했으며 관내 중소기업들은 27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관내 P사의 한 관계자는 “5개 국가 바이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픈 몸에도 아랑곳 않고 종일 수출상담에 열중하기도 했다.
한상담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무역대표단은 러시아, 브라질 등 전자제품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바이어들 중 관내업체와의 적합성을 고려, 관내 업체들이 3개월 전부터 바이어 홈페이지 조사를 거쳐 엄선한 만큼 국제무대에서 소외받는 중소업체 제품의 해외 홍보면에서 아주 좋았다”며 지속적으로 수출상담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상담현장을 방문하여 환영사를 전하고 대표단 28명을 포함해 관내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