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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철도 지하화 통합추진위」는 10월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경부선 철도구간 중 서울역에서 군포 당정간(32km) 지하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통합추진위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구 국회의원, 학계 등 많은 관계기관에서도 해결책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주장하였으며, 이번 18대 여・야 대선후보자들이 경부선 철도(서울역 ~ 당정 구간) 지하화를 대선공약에 반영하여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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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선철도 지하화 추진구간 도면 <사진제공=군포시 교통과> |
경부선 철도로 인하여 발생되는 소음, 진동 등으로 그 동안 지역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왔으며, 지역단절로 인한 사회・문화적 분리, 기형적인 교통체계, 동・서로 분할된 도시계획 등 여러 문제들이 있는 만큼 이를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역 상권들이 점점 공동화 되어가고 있어 도시가 점점 피폐해지고 도심지 내 낙후지역의 대명사라는 인식이 점점 널리 퍼지고 있는 실정임을 호소하였다.
「경부선철도 지하화 통합추진위」군포시 위원인 원성희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6개 시민단체 추진위원은 소속 국회의원 및 단체장들에게 200만명 서명운동 개진에 따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철도가 지하화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 시민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발표하였다.
앞서 군포시를 포함한 경기와 서울 지역 6개 자치단체(경기 안양시, 서울 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는 지하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여 기본구상 용역 공동시행 협약을 지난 8.14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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