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진제공 = 유근환 시민기자> |
지난 9일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성심병원장, 안양샘병원장, 매트로병원장 등 안양시 응급의료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3개 대형병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문제로 대두된 자살을 방지하고자 자살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위기개입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및 협의체 구성 등의 안건을 확정했다.
최대호 시장은 "자살을 막는 것도 행복지수를 높이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31.2명꼴로 전세계 자살률 상위 10개국 중 2위이며 OECD 국가 중에서는 1위로 나타나있다. 특히 10대 사망원인 중 자살이 암∙뇌질환∙심장질환 다음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자살자의 80%이상은 우울증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