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진제공 = 양주시> |
지난 9일 양주시노업기술센터(소장 정순희)는 회천농협 회의실에서 농작업 편의장비 컨설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원사업은 농업노동 부담경감과 작업능률 향상을 통해 생산성 증대, 고령 및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여건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시범사업의 참여는 부추연구회 등 19 농가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국비지원과 시비 등 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체력운동교육과 편의장비 컨설팅 및 보급 등이였다.
공기압을 이용한 통합기능 체력운동 교육은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의 기간 중 총 10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좁은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반복적인 자세에서 오는 불균형과 통증을 감소시키고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해줬다.
컨설팅은 부추 수확 전후 농작업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조사하고 개선해 편의장비 개발하는 과정으로 공기압을 이용한 부추 수확 후 손질작업 개선에 역점을 두고 개발해 기존 작업에 비해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하고 세척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회를 진행한 농기계컨설팅 이동현 박사는 4종 편의장비 도입 후 연간노동투하시간 805.2시간 절감, 인건비 739만7천원 절감, 투자액 회수 기간 3.4개월, 자각피로증상 호소율 33.3%에서 12%로 절감되었다고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