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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제9회 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 장면 <사진제공=양주시 자치행정팀> |
양주시가 20만 시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9일 회암사지 박물관 광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 및 경축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초 최대 왕실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가치와 위상을 보여주는 회암사지박물관 개관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관계자 및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축공연으로 락음국악단, 시립합창단, 양주사암연합회합창단, 참소리예술단, 양주농악 공연 등이 펼쳐지고 기념식은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경기도민상(8명), 양주시민상(14명), 국회의원상(11명), 양주시의회의장상(11명), 양주시민회장상(11명)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올해로 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하는 양주시는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가능성이 현실로 바뀌어 나가고 있는 지역, 전통과 문화예술도시로 한층 도약하는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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