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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남양주시 홍보기획과> |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는 10월 17일(수) 오전 노원구청에서 진접선(4호선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 조속추진을 위한 공동선언식이 개최되었다.
공동선언식 배경은 진접선(4호선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국가시행으로 최종확정 됨에 따라 기본계획수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는 한편, 국토해양부, 서울시 및 경기도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함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진접선(4호선 연장)은 총연장 14.54km로 노원구 당고개에서 남양주시 진접택지지구까지 4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 12월 남양주시장(이석우)과 노원구청장은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였고, 2010년 11월에는 오찬 간담회를 갖는 등 지속적인 정책건의와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타 철도사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진접선이 개통되면 수도권동북부 지역의 철도망 확충으로 진접•오남읍 및 별내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발전이 더욱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접선의 조기완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접선(4호선 연장) 사업은 금년말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하여 기본계획 고시 및 기본•실시설계 절차를 거쳐 2015년 착공후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및 남양주시(갑) 박기춘 국회의원, 노원구(갑) 이노근 국회의원, 노원구(을) 우원식 국회의원, 노원구(병) 노회찬 국회의원 등 6명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추진상황보고,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서명, 주요참석 인사 축사 등으로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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