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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20일부터 시작되는 오산 에어파워데이의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F-16 항공기 |
오는 20~21일 양일간 오산 K-55 비행장에서 2012 Air power day(에어파워데이)가 열린다. 출입은 무료이며 오산 비행장 K-55 후문인 두리틀 게이트에서 사진이 들어간 신분증을 제출해 신원확인을 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오후 3시 이후로는 입장이 마감된다.
미 공군 측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점 등으로 지하철 1호선 송탄역 맞은편 도로에서 두리틀 게이트 후문까지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행된다고 밝히고, 관람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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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군인들이 오산 에어쇼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트를 준비하기 위해 수송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
올해 에어쇼에서도 대한민국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를 비롯한 미 공군에서 현재 이용 중인 항공기의 곡예비행 및 공중시범이 있으며, A-10 썬더볼트Ⅱ와 F-16 파이팅 팰콘 및 대한민국 초등훈련기인 KT-1(일명 웅비) 등 다수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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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쇼에는 다양한 항공기들의 걸출한 비행 성능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은 대한민국 초등훈련기 KT-1(일명 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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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형 장갑차 2대 분량을 실을 수 있고 짧은 거리의 활주공간만 있다면 이착륙이 가능한 MV-22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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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잡는 항공기 A-10의 편대 비행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다. |
화려한 에어쇼에 이어 바로 옆 전시공간에서는 KC-10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이번 오산 행사에 첫 참석하는 MV22 등의 기종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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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에어쇼를 보여주고 있다. |
오산 에어쇼가 펼쳐지는 공간은 일반적으로 민간인이 출입금지 된 군사시설이므로 애완동물,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자전거, 주류, 물, 무기, 배낭/큰핸드백, 아이스박스, 음식물 등이 반입금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