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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 6,553야드)에서 'BS금융그룹 부산은행, 서울경제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개최된다.
2007년부터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2회, 5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하늘(24.비씨카드), 이정은5(24,호반건설), 이현주(24,넵스) 등 역대 우승자들과 허윤경(22,현대스위스), 김자영2(21,넵스), 양수진(21,넵스), 양제윤(20,LIG손해보험) 등 국내 최고의 선수 106명(프로 104명, 아마추어 2명)이 출전한다.
현재 김하늘이 ‘KLPGA투어 골프존 상금순위’ 1위(422,983,803원)에 올라있고, 허윤경이 약 2백만 원 차이로 2위(404,245,833원), 그 뒤로 시즌 3승의 주인공 ‘신데렐라’ 김자영2가 3위(381,171,539원), 양수진, 양제윤이 4위(323,101,000원)와 5위(320,865,000원)를 기록하며, 치열한 상금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상금왕 굳히기에 들어갈지, 아니면 상금순위에 다시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KLPGA투어 볼빅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양제윤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8월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양제윤은 시즌 단 한 번의 컷 탈락 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둘째 주에 있었던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3위,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탁월한 실력을 보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이밖에, 대회 창설과 동시에 ‘보고싶은 대회, 갖고 싶은 우승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BS금융그룹 부산은행 ∙ 서울경제 여자오픈’은 선수뿐만 아니라 갤러리와 골프팬 모두가 즐거운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또한 대회 기간 내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갤러리 행사와 경품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가족 단위 갤러리를 위한 ‘에어바운스’(아동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우스꽝스런 분장을 한 키다리 피에로가 사탕을 나눠주며, 페이스페인팅 코너도 운영된다. 게다가 선수를 배려하기 위해 공동 주최사인 BS금융그룹은 출전 선수 일부에게 대회기간 동안 ‘부산은행 연수원’을 숙소로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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