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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지난 31일 개관식을 가졌다. |
안양천의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과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식품안전 체험관'이 지난 31일에 개관식을 가졌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은 안양시가 65억원을 들여 견축연면적 1,499㎡의 2층 구조물로 전시관과 미니전시관, 3D 상영관, 조류전망대 등을 갖췄으며, 안양시가 안양천을 살리기 위해 안영천살리기기획단을 발족하고 하수종말처리, 자연형하천 조성 등 힘겨운 과정을 거쳐 생태계가 되살아나기까지를 이미지와 사운드로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2000년대 들어서며 안양천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참게, 버들치, 숭어, 물총새, 맹꽁이, 원앙 등의 관찰사진과 모형을 통해 전해주고 있으며 피라미, 버들치, 얼룩동사리 등 안양천의 물고기 15종이 헤엄치고 있는 수족관과 조류관, 양서갑각류관, 곤충관, 식물관 등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3D 상영관은 관람규모는 30명이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할 입체영화 '마법에 걸린 푸름이'와 안양천 상류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항공촬영 동영상이 상영된다. 이밖에 미니도서관에는 환경관련 서적이 준비돼 있고, 조류전망대는 지하통로를 통해 화창습지를 연결해 야외학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은 3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가운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환경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관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다.
개관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맑은 하천이 인간에게 전해주는 것이 무엇이고, 자연의 중요함을 깨우치게 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 있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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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안양시> 이날 개관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
앞서 개관한‘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은 만안청소년수련관(만안구 냉천로) 4층에 279㎡규모로 설치돼 있다.
이곳에는 건강장보기, 깨끗하게 손씻기, 가공식품 바로알기, 녹색식생활체험, 나의 건강상태 알아보기, 몸속 미끄럼틀 등 7개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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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안양시> 같은날 어린이들의 건강을 알기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이 개관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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