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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수원시 대중교통과> |
지난 8월부터 추진된 수원시외버스터미널(수원시 권선동)의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됐다.
터미널은 수원의 관문이며 1일 평균 6,500여명이 이용하지만, 개장된 지 10년이 넘고(2001년 개장) 시설노후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시는 수원을 찾는 방문객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왔다.
고강도 아스콘으로 주차장을 포장하고 화장실의 변기와 세면대를 교체했으며 대합실도 의자의 교체와 내부도색을 마쳐 터미널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했다.
터미널을 찾은 한 승객은 “터미널이 깨끗하게 개선돼 기분좋은 여행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시의 이미지로 제고되고 터미널 이용고객의 민원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수원시외버스터미널은 23,192㎡의 연면적에 60여개의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며, 연 240여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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