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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금광동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건립해 달라“신옥희 공동대표 등 1120명 "청소년들이 맘 놓고 갈만한 공간이 한곳도 없다“ 청원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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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4  0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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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광동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건립 1120명 청원 서명 전달

금광동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건립추진모임 신옥희 공동대표 등 1,120명 성남시민은 청소년들이 맘 편히 쉬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운동하며, 맘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곳으로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이 꼭 필요하다며 성남시청 종합민원실에 청원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금광동에는 중학교가 4곳, 고등학교가 1곳 등 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2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맘 놓고 갈만한 공간이 한곳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분당구만 해도 청소년수련관이 4곳인데 비해 중원구는 중원청소년 수련관 한 곳 뿐이고 위치도 금광동 청소년들이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고 호소했다.

금광동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건립추진모임 신옥희 공동대표는 “청소년들이 맘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곳으로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정책 민원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조만간 성남시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건립 추진에 일말의 기대를 걸고 있다. 1,120명 성남시민 청원 서명부를 전달받은 성남시는 충분한 논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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