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용인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는 300여명의 새마을 지도자들이 모여 대규모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른 아침 7시부터 준비가 시작된 김장담그기 행사는 준비된 배추 2,800포기를 이용해 오전 11시경까지 약 520상자의 김장김치(10kg/상자)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규 용인시장이 참가해 추운 날씨에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참가한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했으며 중간중간 함께 김장김치를 준비하기도 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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