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연천, 우수 지질자원 자연공원 인증 추진풍부한 지질유산 학생교육 및 관광자원 활용
변상진 기자  |  docuzang@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1  10:5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제공=연천군 전략사업실>

김규선 연천군수는 21일 군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군 출입기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의 우수한 지질자원에 대하여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정책발표 및 홍보를 실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 <자연공원법령>의 개정•시행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그 동안 풍부한 지질유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었던 연천군에서는 지질자원 보호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질공원은 특별한 과학적 중요성, 희소성, 미적 가치, 교육적 가치를 지닌 지질현장으로 지질명소(Geo-site)를 하나이상 포함해야 하며, 연천군의 경우 한탄강•차탄천의 주상절리나 재인폭포 등이 이에 해당되고 한반도의 다양한 지질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 우수한 지질자원을 자연공원 인증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학생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이유는 UN이 인증하는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가지 인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질공원이 연천군에 가장 유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지질공원의 장점은 핵심자원(지질명소)만 잘 보호하여 이를 계기로 주변지역은 경제발전을 중요시 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제주도는 2010년도에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으며, 울릉도, 광주, 부산 등에서도 지질공원 인증을 시도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연천군은 지질명소를 비롯하여 훌륭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산재하기 때문에 지질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산재된 역사문화자원을 묶어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을 절호의 기회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단, 연천군이 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기 위해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관건이며, 제주도는 이미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기 때문에 국가지질공원으로 1순위이고, 울릉도와 독도는 영토권을 이유로 매우 유리한 입장에 있어 이러한 상황에서 연천군이 보유한 뛰어난 지질명소(Geo-site)를 바탕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으려면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주요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경기개발연구원 이양주 박사는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으로 인증과 함께 2013년도에 차탄천변 트레일[treil]코스 개발과 재인폭포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상진 기자  docuzang@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