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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파주시 건설과> 공른천 지킴이 발대식 |
지금까지 상처를 주던 하천을 치유 북원하고 자연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공릉천을 살리고 가꾸고 지키자는 목소리를 내며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이인재 파주시장과 함께 2012.11.20(화) 교하동 공릉천 하구에서 ‘공릉천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물은 공기 다음으로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존의 필수조건이며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서 물이 없으면 인류는 생명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런 물이 흐르는 공릉천에 살고 있는 어류로는 피라미, 잉어, 메기, 장어등이 살고 있고 식생으로는 억새, 갈대, 메자기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고 사계절에 여러 종류의 조류가 관찰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이런 자연을 지키고 살고자 지킴이는 하천내 불법행위계도 및 감시를 하여 하천수질 및 주변 환경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며 점차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확대하여 우리가 스스로 지킨다는 주민의식을 높여갈 것이다.
한편 파주시는 공릉천 지킴이 발대식을 계기로 문산천, 금촌천, 동문천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점차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릉천은 경기도 양주시 개명산 줄기에서 시작되어 파주시 송촌동까지 가서 한강으로 흘러가는 하천으로 총 연장 45km중 파주시 구간 16km는 전구간이 국가하천이다.
공릉천이란 명칭은 예종의 원비(장순황후)능인 공릉(恭陵)에서 유래되었으나 일제강점기 구부러진 하천모양을 보고 곡릉천(曲陵川)으로 바꿔 불리다 파주시가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중앙하천관리 심의를 거처 2009년 1월 1일부터 원래 명칭인 공릉천(恭陵川)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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