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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용인서부경찰서> |
용인서부경찰서가 지난 23, 26일 관내 다문화문화센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최근 세계화에 발맞춰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실정법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피혜사례도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던 실정이었다.
이에 용인서부경찰서는 다문화센터 한국어 강좌와 풍물놀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법률 및 범죄사례와 대응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범죄예방교실을 외국인 대상으로 열었다. 특히, 자녀들의 학교폭력 경험담도 상담하는 등 친근하게 다가가는 치안을 펼쳐 외국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전화사기 대응요령과 외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폭력 등 일반 범죄에 대한 유형별 교육을 실시하여 국내에 거주하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다문화 센터 수강생 세야가요꼬(50세,여,일본)씨는 “주변에서 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많이 불안했는데 이렇게 경찰관들이 직접 와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교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서부경찰서는 그동안 다문화 가정뿐만 아니라 단국대 외국인유학생회도 범죄예방교실을 비정기적이나 시간이 닿는한 최대한 많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해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