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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수원시 도로과> VE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한 이준하 수원시 도로과장(맨 왼쪽) |
수원시가 27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2 VE(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건설VE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등 5개기관 단체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정부의 건설정책 및 산업동향을 반영한 VE와 연관된 다양한 주제로 논문․사례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수원시와 인천광역시 등 지자체를 비롯 4개 기관이 VE를 통해 예산절감 및 부실시공방지 노력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건설관리법’에 의거 공사비 100억원 이상은 설계VE를 실시토록 돼 있으나, 수원시는 그 대상을 20억원 이상으로 확대 시행해, 금년 17개 사업을 외부용역이 아닌 자체 VE를 통해 100억여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시는 또한 VE를 위해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결과보고회 등을 수차례 실시했고 설계자문위원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기간단축을 위해 설계자문도 병행 추진했다.
시는 VE대회 공로패 수상을 계기로 VE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설계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공사현장에 대한 현장점검 또한 철저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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