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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군포시 여성가족과> 월례조회 시 가족친화교육 강의 현장 |
군포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도내 31개 시․군 대상 여성가족정책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및 유공 공무원 표창을 수상한다.
시와 도에 의하면 이번 정책평가는 출산․보육, 여성․가족, 도시 특성이 반영된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 대한 실적 및 효과를 심사해 모범적인 성과를 이룩한 자치단체의 사기를 진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 우수한 가족친화시책을 발굴․전파하는 것도 부가 기능인데, 군포의 경우 차별화된 저출산 대책과 아동․여성 보호를 위한 지역연대 운영 및 안전지도 제작, 어린이집 안심 보육환경 조성, 가정보육교사 제도 활성화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세창 여성가족과장은 “2년 연속 여성가족정책 최우수 기관 표창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더욱 정성을 다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력이 됐다”며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2월 월례조회 이후 유인경 서울시 여성정책자문위원(경향신문 선임기자) 초빙,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감성대화법’이란 주제로 전 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해 행복한 가정문화를 이뤄내면, 자연스럽게 대민 친절도와 행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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