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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이 사회적・경제적・지리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에게 공연・영화・도서・음반구입 등 다양한 문화장르를 무료로 관람하고 구입할 수 있는 문화바우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정부의 복권기금에서 일부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총무팀)를 방문하여 바우처카드를 신청하면 가구당 연간 5만원 한도의 문화바우처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구 내 만10세~19세의 청소년이 있을 시에는 청소년 개인당 카드 1매를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의 대상자는 개개인이 읍면사무소 방문없이 시설대표가 위임을 받아 일괄적으로 발급도 가능하며, 2012년 문화바우처사업은 내년 2월까지로 문화바우처카드는 늦어도 12월말까지는 발급을 받아야 하며 2013년 1월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1월까지는 사용해야 한다.
여주읍의 김○○는“생활이 어려워 중학생인 아들이 원해도 도서를 구입해 주지 못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문화바우처카드 2매를 발급 받아 책도 사고 영화도 관람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참고로 2013년 문화바우처사업은 4월부터 진행되므로, 4월 이후 신규발급이 가능하고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는 사용카드를 읍면사무소에서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고,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를 통해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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