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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여주군 기획감사실> |
경기도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지난 5일 백로의 비상을 축하하듯 흰 눈이 내리는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여주 나들목(IC) 입구 전면에 설치된 백로형상 경관조형물의 화려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여주군수, 군의회의장, 농협군지부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공사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곽용석 공원관리사업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성실시공을 다한 3개 시공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김춘석 여주군수와 김규창 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조형물 제막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금번 준공된 경관 조형물이 세워진 이곳은 여주TG를 오가는 차량 700만대와 37번 국도 운행차량 등 연간 1천만대의 차량이 운행되는 교통 요충지로서 금년 2월부터 석재물 이전과 100여개의 간판 및 교통표지판 철거하고 고압전선을 지중화 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1천450㎡ 규모의 현 조형물 소공원이 조성됐다.
구조물 아트월에는 여주 도예가가 직접 그린 세종대왕과 명성황후 및 여주특산물 도자벽화가 설치돼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2개의 아트월 사이에는 여주 목(牧)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힘차게 비상하는 백로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폭20m, 높이11.7m의 경관 조형물이 제작됐다.
또한 본 조형물은 스테인리스강 재질로 풍하중 30m/s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으며, 22개의 LED조명이 설치돼 있어 야간에도 멋진 조명 연출을 볼 수 있다.
김춘석 군수는 “여주군의 관문인 영동고속도로 여주 나들목(IC) 입구 주변이 깨끗이 정비되고 여주를 상징하는 새인 백로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의 멋진 조형물이 들어서 여주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했다.며 이포보의 백로 형상과 어우러져 문화관광 도시에 걸맞는 이 작품과 함께 여주가 크게 발전·비상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본 경관 조형물은 여주의 3대보와 함께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 부상하는 여주군의 명물로 자리매김하여 여주를 찾는 내방객과 군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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