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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남양주시 홍보기획과> |
남양주시는 지난 7일(금) 시청 푸름이방에서 유기농 창업을 꿈꾸는 29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창업 아카데미” 입학식을 가졌다.
유기농 창업아카데미는 학계의 유기농 전문교수, 도시농업 및 환경농업 전문가, 국내 유기농 소비/유통기관 대표, 전국에서 유기농산물을 직접생산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14명의 강사진이 1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유기농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하여 “청년 유기농 창업농부”를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입학생 대표가 낭독한 우리의 다짐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꿈꾸며, 늙어 가시는 부모님의 따뜻한 품안인 고향으로 돌아왔다”며 “자연과 함께 건강한 유기농업을 실천하면서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미래를 향한 비상을 시작 하겠다”고 힘주어 외쳤다.
이 날 입학식 환영사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입학생들에게 “유기농업은 1차산업이 아니라 미래산업이며, 전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 이라고 강조하고, “2011년 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2013년부터 2년마다 개최될 아세아‧오세아니아 국제슬로푸드대회를 통하여 유기농과 슬로푸드 문화는 더욱 확산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기농 창업 아카데미 과정 교수부장을 맡게 될 국립한경대 서종혁 교수는 “아시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청년 유기농 창업교육 과정 입학을 축하하며, 이번에 참가한 신입생들이 한국 유기농업의 다음 세대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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