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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스포츠마케팅, 소속 유명 선수들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행사 가져박세리, 최나연, 신지애, 홍순상, 김시우, 신수지, 장은세와 함께 행복 나눔의 시간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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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4  2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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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수서명화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박세리, 최나연, 신지애 선수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과 함께 수서명화종합복지관(대표 정천모)에서 자선행사 'SEMA,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그리다'를 개최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002년 설립 이후 10년간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대회 운영 및 세계 최고 레벨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 해 오고, 획기적인 스포츠 행사의 기획을 전문으로 해온 국내 1등 스포츠 마케팅 회사다.

이번 행사는 세마스포츠마케팅 10주년을 기념하고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정을 나누고자 세마스포츠마케팅의 대표적인 소속 선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 가정이 어려운 노인분들을 방문해 이불세트와 도시락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세마스포츠마케팅 소속 선수들과 신연희 강남구청장.
힘든 IMF 시기에 온 국민에게 힘을 줬던 영원한 골프 여왕 박세리(36, KDB금융그룹), 2012 LPGA 투어 US오픈 챔피언십 우승과 세계 2위의 성적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한 최나연(26, SK텔레콤), 뛰어난 골프실력은 물론 따뜻한 미소가 아름다운 신지애(25, 미래에셋자산운용)를 비롯해 남자골프계의 미남골퍼 홍순상(31. SK텔레콤)와 ‘최연소 Q-School 통과로 PGA의 역사를 다시 쓴 세마스포츠마케팅의 새 식구 김시우(18, 신성고), 세계 속의 한국 리듬체조를 위한 첫 길을 연 신수지(22, 세종대)와 한국의 샤라포바를 꿈꾸는 테니스 유망주 장은세(13, 영순초)도 함께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과 세마스포츠마케팅 임·직원들이 어려운 어르신들 500분을 위해 따뜻한 식사 대접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이불세트를 선물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식사와 선물을 드리고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MC 이창명의 진행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마술 공연,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고, 선수들이 직접 산타가 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하는 등 잊지 못할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가 진행됐다.

   
▲ 세마스포츠마케팅 소속 선수들이 수지명화종합복지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 자선 행사를 기획한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는 “같은 매니지먼트사에 속한 선수들이
라 할지라도 이렇게 모두가 같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과 같이 이렇게 뜻 깊은 봉사의 목적으로 선수들과 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 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어르신들과 마냥 들떠 있어야 할 연말에 더욱 외로움 느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우리가 누군가를 도와주었다라기보다는 오히려 따뜻한 연말을 선물 받아 가는 기분이다.” 라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과 강남구 관계자(복지정책과장 이창훈)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를 보내게 해주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평소 만나기 어렵고, 경험하기 힘든 기회를 제공한 선수들과 세마스포츠마케팅에 감사하며, 아이들에게 선수들과의 만남이 앞으로 삶에 있어 하나의 특별한 계기가 됐으면 하고, 힘든 것을 이겨내고 열심히 하면, 선수들처럼 봉사하면서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돼야겠구나. 그 순간의 바램이 커서 그 꿈을 이루는 소중한 기억이 되길 기대 한다’ 며 “선수들의 인기가 높은 요즘, 좋아하는 선수가 하는 일에 동조하고, 따르며 함께하려는 팬들이 많은데, 기부와 더불어 이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은 더욱 기부 활성화에 강력한 영향을 주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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