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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민관복지협력 운영 성과민-관이 협력한 복지전달체계로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변상진 기자  |  docuzang@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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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0  1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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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남양주시 홍보기획과>

남양주시에서 효율적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년 4월 12일 조직을 개편하고 운영 중인 민관복지협력팀의 운영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7년 남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 한 희망케어센터 시스템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에 희망복지단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롤-모델이 되었다.

그러나 시에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부서 명칭을 󰡐주민생활지원과󰡑에서󰡐희망복지과󰡑로 개편하고 4개 팀의 민관복지협력팀을 신설․운영 해 오고 있다.

민관복지협력팀에서는 공무원(책정조사, 법정관리, 사례관리) 29명과 사례관리 전문요원 (5명), 드림스타트 수행요원(8명)으로 구성된 인력을 4개 권역의 희망케어센터에 전진배치하여 민간사회복지사와 함께 보호대상자에 대한 자격조사 및 통합사례관리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민관협력팀 설치 이후 전반적으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에 민간자원을 신속하게 연계 지원하는 견고한 복지안전망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말기암환자 지원사업 등 저소득층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달체계 개편의 궁극적 목적인 방문형 서비스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지역 내 복지관 등과 지역복지 네트워킹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또한 요보호대상 2,049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노인복지관 등 민관기관이 협력하여 방문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복합적 문제가 가지고 있는 285가구를 집중사례관리 대상으로 관리하여 185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등 민관복지협력팀 신설 이후 총 14만건의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민관복지협력팀은 동부권역(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서부권역(진건읍, 퇴계원면, 지금동, 도농동), 남부권역(와부읍,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북부권역(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4개 권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사례관리 T/F를 구성하여 사례관리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양주시 민관복지팀의 활동모습

변상진 기자  docuzang@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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