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비공개 세계유산 조선왕릉 공개 예정숭릉과 사릉 2013년 1월 1일부터 개방
변상진 기자  |  docuzang@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24  10:3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남양주시 진건읍 송릉리에 위치한 사릉(단종의 비 정순황후 능)

문화재청 조선왕릉 동부지구관리소에서는 비공개 문화재인 숭릉(동구릉)과 사릉을 내년(2013) 1월1일부터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숭릉은 우리나라 최대 왕릉군인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에 경내에 있으며, 조선조 제18대 현종과 명성왕후가 쌍릉으로 누워있는 곳이다.

한편, 숭릉의 정자각이 작년(2011) 12월 26일 보물 제 1742호로 지정되었다.

그 동안 철새도래지와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야생동물의 번식과 산불발생위험 등 문화재 훼손의 우려가 있어 공개제한(비공개)지역으로 관리해 왔다.

사릉은 남양주시 진건읍 송릉리에 위치하며, 제4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능으로 ‘단종애사’를 고이 간직한 곳이다.

사릉은 그 동안 조선궁궐과 조선왕릉에 식재되는 나무와 야생화 등을 배양하고 양묘하는 곳으로 십 수 년 간 비공개로 이어졌으나 앞으로 사릉의 아름다운 솔숲과 계절별로 피어나는 우리의 들꽃을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다.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국민들의 관심과 관람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2013년 1월 1일부터 숭릉과 사릉을 공개 국민들의 문화재 향유와 관람에 도움을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부터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에 위치한 동구릉, 사릉, 광릉, 홍유릉은 동부지구관리소에서 총괄하고 있다.
 

변상진 기자  docuzang@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