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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FC 초대 시민축구단 감독으로 곽경근 씨를 공식 임명했다. 이제 부천FC는 과거 부천SK의 전설로 잘 알려진 스타플레이어 곽경근 감독을 맞이하여 힘찬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곽경근 감독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대표를 시작으로 ’97~‘98년 국가대표 공격수로 프랑스 월드컵 출전 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며, 이후 2002년까지 5년간 부천SK 간판 공격수로서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 했다.
부천FC의 사령탑을 맡게 된 곽경근 감독은 “재미있는 공격축구로 프로 진출에 많은 도움을 준 팬들에게 보답 하겠다.”며 “3년 내에 K(1부)리그 진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부천 FC는 선수들의 선수들의 화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1월부터 제주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3월에 홈 개막전과 이후의 리그전에서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부천FC를 지원하기 위해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인구 90만의 문화․체육도시 부천에 걸맞는 축구단이 되도록 전폭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곽경근 감독을 사령탑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부천FC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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