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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승을 부리는 한파 속에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안양시가 지역아동센터 난방이 지원을 목적으로 2천만원 규모의 신규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은 금년부터 바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안양시에 총 22개 시설이 운영 중에 있다. 시설에는 780여명의 어린이들이 학습도우미와 아동복지교사들로부터 미술, 음악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있다.
난방비 지원은 동절기인 매년 11월부터 그 다음해 3월까지 5개월 동안이다. 시는 지원기간동안 개소당 백만원 난방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과 지난해 신규 편성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비와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아이들을 지도하는 학습도우미와 아동복지교사에 대한 지원 등 총 16억원을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처지 어린이들의 사기진작과 학습능력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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