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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안양시> 중기지원시책 설명회 |
안양시가 2013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이하 중기육성자금)을 작년대비 1백억원을 증액된 1천 3백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총 자금 중 8백억원은 운전자금, 5백억원은 시설자금으로 편성키로 했으며 업체당 8억원 이내의 지원 예정이고 타지에서 이전해 오거나 시설확장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대상으로는 30억원을 특별시설자금으로 별도 운영하는 방침을 세웠다.
추가지원될 1백억원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운전자금과 여성 경영기업인을 위한 여성기업운전자금 각 50억원이 새롭게 포함돼 있다.
또한 관내에서 20년 이상 소재한 향토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함으로써 금리부담을 완화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기육성자금이 조기에 소진 되는 일이 없도록 자금을 상?하반기로 배분해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와는 보다 합리적 자금운용 방침이 눈에 띈다.
특히 창업운전자금과 여성기업운전자금 신설, 향토기업 금리우대 등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그동안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수렴, 이뤄진 사항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최 시장은 금년에도 기업사랑정책은 계속된다며, 기업유치와 안정적 경영지원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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