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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진 신임 의왕시 부시장 |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의왕시 부시장으로 여러분을 모시게 된 윤 병 집 입니다.
먼저, 여러분과 함께 의왕시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김성제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함을 받아들여주신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도시 의왕에서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최고의 “명품 창조도시 건설” 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무를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얘기를 듣거나 글귀를 보신 적 있습니까?
- 여기서 하지 않으면, 어디서 하랴!
-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랴!
- 내가하지 않으면, 누가 하랴!
이 글은 오래전 어느 책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기업체의 공장건물 벽에 근로자들이 써 놓은 글귀”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음에 새겨야 할 멋진 글이라고 생각해 오랜 동안 제 업무수첩에 적어 두었던 글이기도 합니다.
저는 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무원은 왜 존재하는가를 새삼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주체가 필요하기에 지방자치단체가 있고,
지방공무원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제 역할과 소임이 무엇인가 여러분 앞에서 생각해 봅니다.
첫 번째는 소통과 화합 속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 일하는 분위기 조성은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까지 일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 가능한 한 회의나 문서는 줄이고, 불필요한 사무실 대기나 야근을 줄이는 대신, 근무시간 중 집중해서 능률적으로 일하자는 것이며
- 부서간, 상하 동료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처리해야 할 사안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자는 겁니다.
- 또한 주어진 여건하에서 동료간 화합과 사기진작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긍정적인 생각과 조직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 모 대기업체 회장의 자서전에 보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잘 풀리지 않는 난제를 내일 해결할 생각을 하면 흥분이 되서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이랬기에 구멍가게에서 출발해 대기업을 일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어떤 과제나 일이 주어졌을 때 처음부터 안된다거나 어렵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느 모로 보나 좋습니다.
-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매사를 바라본다면, 더 이상 알아지는 것도, 발전도 없습니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함께 대안을 찾는 과정속에서만이 노하우도 쌓이고, 이런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개인역량도 발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개인역량이 쌓여갈 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조직역량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저는 소통의 통로이자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 여러분과의 끊임없는 소통 노력을 통해 고충을 헤아리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 또한 여러분들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라면 언제, 어디서든 불러주시면 함께하겠습니다.
- 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동료로서 희노애락을 같이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왕시 동료 공직자 여러분!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의왕발전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항해를 하는 한배에 같이 탔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탁월한 행정가이신 김성제 시장님을 적극 보필하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노력한다면 시 발전을 앞당기는데 커다란 어려움은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백운지식문화밸리, 왕송호수철도 테마파크 조성, 고천중심지 개발사업 등 대형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교육으뜸도시의 명성을 유지 발전시키고, 소외계층을 보듬는 복지으뜸도시를 건설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여 보필코자 합니다.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 건설을 추구하시는 시장님의 뜻을 받들어 공직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하며, 여러분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취임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1. 7
의 왕 부 시 장 윤 병 집 |